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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용암천
일동용암천은 포천 일동면에 있는 온천이다.
3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욕탕을 갖추고 있고, 유황과 게르마늄 성분 및 각종 광물질을 함유한 용출온도 42.1℃의 100% 용암수를 자랑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피부노화 방지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찾는 이가 많고, 특유의 유황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욕탕에는 높이 10m 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한 폭포탕, 지압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베드 안마탕, 동굴탕 및 맥반석, 진흙 한방사우나가 있어 피로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아울러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히노끼탕은 상쾌함을 더해 주며, 이외에 원적외선 맥반석 수면실과 수영장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관음산
관음산(733m)은 경기 포천군,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등 4개면 경계에 솟아있다.
주위의 명성산 국망봉, 백운산 그늘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그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관음산의 특징은 바위가 별로 없는 '육산'이라는 점이다.
정상에서 북쪽 사자락에는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라이브 코스인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청계저수지
일동면 기산리에서 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청계산이 있고, 그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광활한 호수가 청계호이다.
1979년에 완공된 이 호수의 제방길이는 150m, 높이는 25.8 m, 저수량이 약 100만 톤에 달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로 각지의 낚시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